[보도자료] 신흥물산, 안성시 폐식용유 전용수거함 설치 및 폐식용유 수거·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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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협력해 가정 발생 폐식용유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
신흥물산은 안성시와 함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의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폐식용유 수거·재활용 사업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사업은 안성시의 '일일삼공(1인 1일 쓰레기 30g 줄이기) 캠페인'과 재활용 가능 자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흥물산은 폐식용유 재활용 전문기업으로서 안성시와 협력해 수거된 폐식용유를 안정적으로 수거·운반하고 재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폐식용유의 자원순환을 확대하고 탄소 저감 및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폐식용유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순환가게 1동점·내리점에 45ℓ 규모의 폐식용유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
시민들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섞이지 않도록 폐식용유를 별도로 보관한 후 가까운 수거 거점에 배출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10ℓ 종량제봉투가 지급된다.
그동안 단독주택 지역은 전용 수거체계가 부족해 폐식용유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되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폐식용유를 적정하게 수거하면 바이오디젤을 비롯해 비누,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수질오염 방지와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신흥물산 관계자는 "안성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폐식용유 수거·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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